텔라닥(TDOC) + 리봉고(LVGO) = 텔라봉고 합병?!
오랜만에 글을 쓰는 듯..
작심삼일이라고..
매일 1개씩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막상 하려니까 귀찮기도 하고
뭘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해서 방치를 하다가
나는 주린이라서 내가 직접 새로운 종목을 찾아낸다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항상 유튜브를 보고 소개해주는 종목 중에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종목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좀 더 알아보고 매수하는 방법으로 주식을 하고있다.
그리고 최근에 리봉고(LVGO)라는 주식을 알게되었다.
리봉고(LVGO)는 당뇨,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에 대해서
원격의료를 지원해주는 기업으로
의료기기의 Data를 받아 관리가 원격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3월 코로나 사태이후로 엄청난 기세로 성장 중인 기업이다.
뭔가 언택트하면서도 의료서비스 분야로
앞으로의 전망이 매우 밝아보였기 때문에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주가를 틈틈히 확인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또 다른 원격의료 기업인 텔라닥(TDOC)이
리봉고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텔라닥은 미국 최대의 원격의료 기업으로 현재 만성질환 관리를 타겟으로 하는 리봉고와는 좀 결이 다른 원격의료 기업이다.
그러나 향후에는 만성질환까지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 있었기에
두 기업은 미래의 경쟁 관계라고 해도 무방했다.
그러나 이번 합병을 통해 최대의 원격의료 기업과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원격의료 기업이 합쳐지면서
거의 독점적인 원격의료 기업이 탄생했다는 의견이 많다.
아래 차트로 보면 코로나로 인해 이 두 기업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런데 기대와는 다르게
두 기업이 합병한다는 소식을 전한 당일 주가가
거의 10%이상 폭락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해서 여기저기 뒤져서 찾아보았다.
주가 폭락의 원인을 정확히 알 순 없지만
텔라닥이 리봉고를 너무 비싼 가격으로 인수를 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이 두 기업의 합병이 향후에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가져와 엄청난 성장을 이룬다는데에는 모두가 공감했다.
현재 고점대비 약 20% 가까이 주가가 빠져있어서
나도 지금 이걸 사야하나 라는 고민에 빠져있다.
그러나 쉽사리 사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1. 이미 너무 많이 올라있다.
2. 현재 두 기업의 재무제표를 확인해보니 아직까지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다.
→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돈을 아직 벌지 못한다.
이미 너무 많이 올랐지만 현재 고점대비 약 20% 하락한 가격이기 때문에
지금 사야할지.. 아닐지.. 지금도 주가를 바라보며 고민중....
오늘은 여기까쥐~...
참고로 합병후 리봉고 주식은 0.592 텔라닥 주식 + 11.32 달라로 바뀐다고 한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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